정말 롱타임 노~씨군요...

대학생활을 끝낸지도 어느덧 5년이 넘게 흘렀고, 사회생활에 물들어가면서

불타던 학구열(?)도 어느새 시들어버렸습니다.

밑에 글을 보니 준일선배도 다녀가고... 홈페이지의 레드오션화 현상으로 아마도 방명록이

깨끗하지 싶네요.

태수형, 명환이, 재혁이, 준현이, 미화, 종선이, 봉수 .. 낯익은 이름과 얼굴을 보니 좋습니다.

언제 한번 실험실 들러야겠네요. 오래 못본 친구들도 있고..

저도 이용환교수님 매스컴을 통해 종종 소식 들었어요. 최고의 인재를 갖춘 만큼 FPPL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기쁨이 함께 하길 빕니다.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개인이 아닌 우리를 위한 연구 부탁드립니다. ^^

피에쭈> 관리자님... 교수님 실물이 훨 나으신 것 같은데.. 사진교체 부탁드려요..~~★